담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이 대출을 받으려면 보증서가 필요합니다. 신용보증기금(신보)과 기술보증기금(기보) 중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지 헷갈리는 대표님이 많아, 차이부터 정확히 정리합니다. 중진공·소진공 직접 대출까지 포함한 4개 기관 전체 비교는 정책자금 4개 기관, 우리 회사에 맞는 곳은?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무엇이 다른가요?
핵심 결론: 신용보증기금은 담보력이 부족한 일반 중소기업 전반을 대상으로 하고, 기술보증기금은 기술력을 갖춘 벤처·이노비즈 등 기술형 기업을 주 대상으로 합니다.
| 구분 | 신용보증기금 | 기술보증기금 |
|---|---|---|
| 소관 | 금융위원회 | 금융위원회 |
| 근거법 | 신용보증기금법 | 기술신용보증기금법 |
| 주 대상 | 일반 중소기업 | 기술형(벤처·이노비즈) 기업 |
| 심사 방식 | 신용도·매출 실적 중심 | 기술평가 중심 |
실무 팁: 이노비즈 인증 기업은 기술보증기금이 이노비즈 현장평가기관이기도 해, 인증-보증 연계가 용이합니다. 일반적으로 기술보증기금이 대출 한도가 더 크고 금리가 낮은 경우가 많으니, 기술력이 있는 기업이라면 기보를 먼저 검토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두 기관 동시 이용도 가능하지만, 동일인 보증한도 제한이 있습니다.
한도와 보증료는 어떻게 되나요?
핵심 결론: 보증료율은 신용등급·보증비율·업력·정책지원 여부에 따라 0.5%~2.0% 범위에서 결정되며, 2026년 신용보증기금은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우대보증을 신설했습니다.
신용보증기금
- 기본 보증한도: 중소기업 기준 최대 30억 원(개별 심사 결과에 따라 상이)
- 2026년 AI 첨단산업 우대보증: 보증료율 최대 0.7%p, 차감 보증비율 95%까지, 운전자금 10억 원·시설자금 최대 200억 원
- 2026년 딥테크 맞춤형 보증: 기존 최장 3년·최대 10억 원 → 최장 8년·최대 70억 원으로 확대
- 2026년 전체 보증 총량 76.5조 원
기술보증기금
- 신용보증기금 대비 대출 한도가 크고 금리가 낮은 경우가 일반적(개별 심사에 따라 상이)
신청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핵심 결론: 상담 신청 → 심사(신보는 신용도·사업성, 기보는 기술평가) → 보증서 발급 → 금융기관 대출 실행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 신용보증기금 또는 기술보증기금 상담 신청(온라인/지점 방문)
- 심사 — 신보는 신용도·매출 실적·사업성, 기보는 기술평가 및 사업성(현장실사 포함 가능)
- 보증서 발급
- 발급된 보증서로 금융기관에서 대출 실행
성시훈 대표가 직접 연계·지원한 사례는 신용보증기금 37건, 기술보증기금 28건으로 현재까지 확인되는 것만 65건 이상입니다.
신보와 기보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나요?
기술력이 없는 일반 제조업도 기보를 이용할 수 있나요?
이 글은 e-나라지표, 신용보증기금 2026년 업무계획 및 관련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2026년 8월 28일 기준 최신 정보를 반영했습니다. 정확한 한도·보증료는 개별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지므로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