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작업 포장으로 생산 한계에 부딪힌 밀키트 제조사가, 부처별 특화자금을 교차 검토해 실부담 금리 1%대의 시설자금을 확보한 사례입니다.
| 구분 | 내용 |
|---|---|
| 업종 | 기타 육류가공 및 HMR 식품제조업 (설립 6년 차) |
| 지원 사업명 |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외식종합자금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성장촉진자금 |
| 추진 기간 | 약 4개월 |
| 기업 등급 | 신용등급 BB+ |
| 조달 자금 금액 | 총 10억 원 (시설자금 8억 원 + 운전자금 2억 원) |
기업 현황 및 주요 고민
- 대형 마트 및 이커머스 입점으로 HMR(가정간편식) 밀키트 수요가 폭증했으나, 수작업 포장 공정으로 생산 CAPA가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 HACCP 인증 규격에 맞춘 2공장 증축과 급속 냉동 자동화 패키징 라인 구축 비용이 필요했습니다.
컨설팅 진행 내용
핵심 결론: 업종에 특화된 부처 자금(농식품부·해수부 등)을 함께 검토하면, 중기부 자금만 볼 때보다 더 낮은 금리로 규모 있는 시설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중기부 자금만으로는 규모와 금리 조건이 맞지 않아, 식품업 특화 부처 자금을 함께 검토하는 방향으로 접근했습니다.
-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및 농식품부 가공설비 지원사업과 중기부·소진공 정책자금을 교차 분석했습니다.
- 공정 자동화를 통한 불량률 감소와 위생 관리 표준화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주요 성과 및 시사점
- 농식품부 이차보전(이자 지원) 시설자금 8억 원을 확보했습니다(실부담 금리 1%대 후반).
-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일일 생산량이 350% 증가하고, 단위당 제조원가는 18% 절감되었습니다.
식품가공업은 중기부 자금 외에도 농식품부·해수부 등 부처별 특화 자금을 교차 검토하면 훨씬 낮은 금리로 큰 규모의 시설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꼭 중소벤처기업부 자금만 알아봐야 하나요?
아닙니다. 업종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소관 부처의 특화 자금이 더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회사도 이런 방식의 자금 조달이 가능한가요?
업종·재무 상황에 따라 활용 가능한 자금 유형과 트랙이 다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현재 재무등급과 기술등급을 먼저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이 글은 CITHRD가 실제로 수행한 컨설팅 사례를 재구성한 것으로, 기업명과 세부 수치는 비식별화 처리되었습니다. 2026년 8월 28일 기준 정보를 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