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로 평가받을 수 없는 초기 딥테크 기업이, 기술가치평가와 IP 경쟁력을 근거로 무매출 상태에서도 15억 원을 확보한 사례입니다.
| 구분 | 내용 |
|---|---|
| 업종 | 소프트웨어 개발 / AI 헬스케어 (설립 2년 차 창업기업) |
| 지원 사업명 |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형 혁신아이콘 + 중기부 민간투자연계(TIPS) 매칭 |
| 추진 기간 | 약 5개월 |
| 기업 등급 | 신용등급 B (재무실적 미미) / 기술평가 우수(T3 등급) |
| 조달 자금 금액 | 총 15억 원 (신보 보증 10억 원 + TIPS R&D 출연금 5억 원) |
기업 현황 및 주요 고민
- 독자적인 병리 영상 분석 알고리즘을 보유했으나, 의료기기 인허가 비용 및 서버·연구인력 인건비 부담으로 초기 데스밸리(Death Valley)에 봉착했습니다.
- 매출이 거의 없어 일반 은행 대출은 물론 보증기관의 일반심사 진행도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컨설팅 진행 내용
핵심 결론: 무매출 초기기업이라도 특허·기술력을 정량적으로 증명하면 재무제표 중심 심사를 우회하는 전용 보증 트랙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재무제표로 평가받을 수 없는 초기 기업이었기 때문에, 기술력과 성장성을 정량적으로 증명하는 데 컨설팅의 초점을 맞췄습니다.
- 보유 특허 3건에 대한 기술가치평가를 진행하고 임상 데이터 검증 보고서를 구조화했습니다.
-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퍼스트펭귄' 보증 심사에 맞춰 IR 덱과 기술 로드맵을 재설계했습니다.
- 액셀러레이터(AC) 시드 투자 유치(1억 원)를 연계해 TIPS 프로그램 지원 자격을 충족시켰습니다.
주요 성과 및 시사점
- 신보 퍼스트펭귄 선정으로 10억 원(3개년 분할 지원) 보증이 승인되었습니다(보증비율 100%, 고정보증료율 0.5%).
- 중기부 TIPS 최종 선정으로 5억 원의 무상환 R&D 출연금을 확보했습니다.
매출이 없는 초기 딥테크 기업은 재무제표가 아닌 기술가치평가와 IP 경쟁력을 중심으로 고유동성 특화 보증을 공략해야 합니다.
매출이 전혀 없는데도 보증을 받을 수 있나요?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등 일부 프로그램은 재무실적보다 기술력·성장성을 중심으로 심사합니다. 다만 기술가치평가나 특허 등 객관적 근거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우리 회사도 이런 방식의 자금 조달이 가능한가요?
업종·재무 상황에 따라 활용 가능한 자금 유형과 트랙이 다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현재 재무등급과 기술등급을 먼저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이 글은 CITHRD가 실제로 수행한 컨설팅 사례를 재구성한 것으로, 기업명과 세부 수치는 비식별화 처리되었습니다. 2026년 8월 28일 기준 정보를 반영했습니다.